안녕하세요~ 여러분들! 깊어가는 여름 향기를

가득 담아 보냅니다! 찌는 듯한 무더위가 힘들어 빨리

여름이 지나갔으면 하지만 ,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겨울이

오면 여름이 그리워 지겠지요.. 여름의 즐거움속에 빠져보는

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! 오늘은

'7월 Welcome to SMMA' 현장에 대해서 전달할께요!